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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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나 만의 계절 | 진서리 | 2017-02-16 |
367 | 발 밑을 살펴라 | 진서리 | 2017-02-12 |
366 | 이것만 알아도 | 진서리 | 2017-02-10 |
365 | 원샷 원킬(one shot one kill) | 진서리 | 2017-02-08 |
364 | 다산 정약용의 초당을 찾아서 | 진서리 | 2017-02-07 |
363 | 뚫어라. 너무 늦은 때란 없다. | 진서리 | 2017-02-05 |
362 | 지금도 모르고 있다. | 진서리 | 2017-02-01 |
361 | 한중 관계가 심상찮다. | 진서리 | 2017-01-27 |
360 | 빙산일각(氷山一角) | 진서리 | 2017-01-25 |
359 |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라. | 진서리 | 2017-01-25 |
358 | 機深禍深(기심화심) | 진서리 | 2017-01-24 |
357 | 좋은 시절은 오래 연속되지 않는다. | 진서리 | 2017-01-21 |
356 | 네 발 밑을 항상 살펴라 | 진서리 | 2017-01-19 |
355 | 춤은 스텝(step)을 잘 밟아야 멋있다. | 진서리 | 2017-01-18 |
354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 진서리 | 2017-01-17 |
353 | 남자나이 40을 공자는 불혹(不惑)아라 했다. | 진서리 | 2017-01-15 |
352 | 우연한 행운은 다시 반복되지 않는다. | 진서리 | 2017-01-12 |
351 | 발상의 전환만이 새로움을 낳는다. | 진서리 | 2017-01-06 |
350 | 거듭나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세요 | 진서리 | 2017-01-04 |
349 | 행복은 쾌감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 진서리 | 2017-01-04 |
348 | 다시 시작하는 각오 | 진서리 | 2017-01-01 |
347 | 이것이 '함정'이었다. | 진서리 | 2016-12-30 |
346 | 탁월한 사람들 | 진서리 | 2016-12-28 |
345 | 명품(名品) | 진서리 | 2016-12-27 |
344 | 망년회(忘年會) | 진서리 | 2016-12-26 |
343 |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 진서리 | 2016-12-23 |
342 | 성공과 실패 | 진서리 | 2016-12-16 |
341 | 대여대취하자 | 진서리 | 2016-12-09 |
340 | 과연 '고수(高手)다 ! | 진서리 | 2016-12-01 |
339 | 당신은 천리마(千里馬)다. | 진서리 | 2016-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