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84 항용유회(亢龍有悔) 진서리 2019-06-13
583 전생의 빚 진서리 2019-06-13
582 곰의 자식 사랑 진서리 2019-06-06
581 초발심 자경문 진서리 2019-06-06
580 매장과 파종의 차이 진서리 2019-06-06
579 완성의 비극 진서리 2018-12-28
578 목적함수 진서리 2018-12-25
577 더 큰 것으로 채우기 위해 비워내자 진서리 2018-12-20
576 완벽하게 이길수록 좋다. 진서리 2018-12-14
575 집착은 사랑의 결핍이다. 진서리 2018-12-07
574 속도 때문에 각도를 잃었다. 진서리 2018-12-06
573 주인과 노예 진서리 2018-11-29
572 희소성 전략을 써보자. 진서리 2018-11-26
571 위편삼절(韋編三絶) 진서리 2018-11-22
570 이슬람의 창시자 마호메트 진서리 2018-11-19
569 질문하는 사람만이 답을 찾는다. 진서리 2018-11-16
568 어쩌다 운이 좋아 진서리 2018-11-14
567 최고의 선택 진서리 2018-11-11
566 '죽기 전에는 행복하지 않다'는 말 진서리 2018-11-04
565 살아있는시간 죽어버린시간 진서리 2018-10-27
564 추락한 뒤에 얻는 깨달음 진서리 2018-10-24
563 2500년 전 어느 왕자의 꿈 진서리 2018-10-17
562 雪野설야 진서리 2018-10-17
561 웃으며 살자. 진서리 2018-10-14
560 '그냥'했다는 전화 진서리 2018-10-09
559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때도 있다 진서리 2018-10-03
558 우리 집으로 대려다 달라 진서리 2018-09-23
557 담장이 좋은 이웃을 만든다. 진서리 2018-09-01
556 믿었는데 실망이다. 진서리 2018-08-29
555 사전 의료의향서를 쓰다. 진서리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