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20 삶은 고해(苦海)다/밀레의 그림 진서리 2020-11-20
719 큰 바보가 사는집 진서리 2020-11-13
718 정해진 미래 진서리 2020-11-11
717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진서리 2020-11-06
716 삶의 세 가지 지혜 진서리 2020-11-04
715 10월의 마지막 날에 진서리 2020-11-01
714 목구멍이 포도청 진서리 2020-10-27
713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진서리 2020-10-27
712 내 꿈의 가게 진서리 2020-10-25
711 불효자는 웁니다. 진서리 2020-10-21
710 욕심 하나 고통 하나 진서리 2020-10-19
709 약간 모자라는듯 살라 진서리 2020-10-16
708 가을! 그리워지는 계절 진서리 2020-10-12
707 가는사람 잡지말고 오는 사람 막지마라 진서리 2020-10-09
706 청년세대와 베이비붐세대 진서리 2020-10-04
705 김필연의 시 <가을앓이> 진서리 2020-10-03
704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 진서리 2020-10-02
703 秋夕명절 '말'만 조심하면 진서리 2020-09-30
702 UNATTACT(비대면)는 지루하다. 진서리 2020-09-29
701 두 가지 고통 진서리 2020-09-26
700 오늘의 불경(佛經) 한 구절 진서리 2020-09-24
699 오늘의 論語 한 구절 진서리 2020-09-21
698 人生엔 정답이 없느니라 진서리 2020-09-19
697 주식 투자란 진서리 2020-09-17
696 인생 50은 진서리 2020-09-16
695 닭을 빌려 알을 낳다. 진서리 2020-09-12
694 손자병법을 읽다 진서리 2020-09-09
693 성공 사다리의 맨 꼭대기에 누가 오를까? 진서리 2020-09-05
692 고독(孤獨)을 탈환하자 진서리 2020-08-30
691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진서리 202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