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34 참척지변 진서리 2020-12-27
733 산이 바람에 쓰러지든가? 진서리 2020-12-24
732 태산(泰山) 진서리 2020-12-24
731 고수는 배워서 되는 게 아니다 진서리 2020-12-22
730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라 진서리 2020-12-19
729 보스와 참모 진서리 2020-12-16
728 누구랑 같이 할까? 진서리 2020-12-15
727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한다. 진서리 2020-12-12
726 토요 산행 진서리 2020-12-11
725 네 발 아래를 살펴라 진서리 2020-12-05
724 당신의 선택 진서리 2020-12-04
723 역설(逆說패러독스)이란 진서리 2020-11-28
722 그루밍(grooming) 진서리 2020-11-26
721 앞으로 2. 3개월 안에 진서리 2020-11-22
720 삶은 고해(苦海)다/밀레의 그림 진서리 2020-11-20
719 큰 바보가 사는집 진서리 2020-11-13
718 정해진 미래 진서리 2020-11-11
717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진서리 2020-11-06
716 삶의 세 가지 지혜 진서리 2020-11-04
715 10월의 마지막 날에 진서리 2020-11-01
714 목구멍이 포도청 진서리 2020-10-27
713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진서리 2020-10-27
712 내 꿈의 가게 진서리 2020-10-25
711 불효자는 웁니다. 진서리 2020-10-21
710 욕심 하나 고통 하나 진서리 2020-10-19
709 약간 모자라는듯 살라 진서리 2020-10-16
708 가을! 그리워지는 계절 진서리 2020-10-12
707 가는사람 잡지말고 오는 사람 막지마라 진서리 2020-10-09
706 청년세대와 베이비붐세대 진서리 2020-10-04
705 김필연의 시 <가을앓이> 진서리 202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