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언제나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지는 해이지만 하루하루가 누구나 감회가 새롭게 변하고있습니다.
5월17일 저희 성수클럽도 새로운 마음으로 30기 교육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해가 바뀌면 20대를 보내고 30대를 맞습니다. 연륜과 경험,
추구하는 가치를 재정립하고 실현하기 위해 어느때 보다 열심히 뛰어야
하는 30대에 들어섭니다. 지난 세월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굳게 다짐합니다.
이번만은 꼭 성공하자.... 선물옵션 시장에서 반드시 성공한다는 마음으로
전주행 버스에 몸을실은 30기 교육생들입니다.
전주 교육장 성수클럽에서 1달동안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라며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라 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