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 부자의 생각과 빈자의 생각
  • 2019-09-08
진서리









부자의 생각과 빈자의 생각






  재신(財神) !


아시아의 최고부자 리카싱(리자청)에게 배운다.


그는 현재 총자산 270억 달러(33조원)세계, 억만장자 순위


28위 아시아 최대 재벌 중 한 명이다.




 부자와 빈자의 차이는 바로 돈에 대한 위선적인 태도라고 했다.


부자는 크건 작건 같은 돈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빈자는 큰돈만 돈이라고 생각한다.




  1억 원은 돈이고, 1만원은 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1만원을 돈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1억 원을 모을 수


있겠는가. 10층을 목표로 하면서 1층 따윈 거들떠도 안 본다면


10층에 도달할 수 있겠는가.




세계적인 슈퍼리치들의 공통적인 생각이다.


크건 작건 다 같은 돈이다




  새로운 것이 눈 깜짝할 사이에 옛것이 되어가는 세상이다.


4차 산업혁명이 삶의 모든 것을 바꿔가고 있다.


이럴 때 우리는 무엇에 집중하며 살아야 할까?


바로 본질(크건 작건 다 같은 돈)이다.




  장사를 하고 싶다면 당장 그 업종의 밑바닥부터 기어서 일을


배우는 게 본질이다. 최저임금, 작업환경 등을 따지다가는 어떤


일도 시작하지 못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부자 마인드를 갖추는 게 그 본질이다.




 “절약이 부자를 만들고, 절제가 인격을 만든다.”고 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삶의 본질(절약과 절제)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 무엇을 할까보다는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먼저


정해보는 것이 그 본질이다.


만물은 하늘의 뜻을 따르는데, 사람만이 탐욕으로 날뛴다.


자기반성을 하는 자만이 세상의 이치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