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안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지는 법이다.
남이 만들어 놓은 길을 가는 게 제일 편하다.
하지만 어제의 방법이 통하지 않으니 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게 아닌가.
길을 내는 사람과 그 길을 다니는 사람은 다르다.
자기가 지은 집에서 사는 목수는 드물다고 한다.
간디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고 했다.
‘내 주제에 뭘 하겠어’라고 생각 자체에 한계를 짓는다면 그 사람의 삶은
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는 말이 생긴 것이다.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과 사는 대로 생각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크기 마련이다,
지금 잘하는 게 없다고 몸을 움츠리고 불안해하고만 있으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세상이 정답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모든 일이 쉬어지기 전에는 다 어려웠다.
아프리카 속담에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되풀이하면 반듯이 미래에 이뤄진다’고 했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텅 빈 백지다.
거기에 어떤 그림을 그려 갈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다.
성경 히브리서에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라고 했으니 두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