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개황
오늘 선물지수는 237.80의 보합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지수는 239.35까지 상승
후 237.45까지 밀렸다가 박스권에서 횡보했습니다. 장후반 재차 상승세로 돌아서
결국 239.00으로 전일대비 1.20포인트 상승한 상태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 선물옵션 전략 시황
- 성수클럽 장중 실시간 안내 메세지 -

<1. 장시작전 가격싸이클과 주요 가격변수를 안내함.>
[08:38] 정실장.: 241.15--239.40--238.45--236.95--235.40--233.90--231.60
[08:40] 정실장.: 전일고가 238.60 저가 237.35
[08:44] 정실장.: 선물238.45-60 쌍고 돌파시 상승
[08:46] 정실장.: 선물238.45-60회복하지 못하면 선물매수는 안전하게
[08:46] 정실장.: 풋237*4.00-4.10 지지하면 반등시 매도대응 붕괴되어야 상방

<2. 상승포지션 진입과 홀딩을 안내함. 이후 지수는 상승추세를 형성함.>
[09:00] 정실장.: 선물237.80 시저
[09:00] 정실장.: 혼조장
[09:03] 정실장.: 콜235*5.20돌파와 콜237*3.80돌파시 상방
[09:06] 정실장.: 풋235*3.45 회복하지 못하면 저점매수장이지만
[09:06] 정실장.: 풋237*4.00-4.10붕괴되어야 상방
[09:10] 정실장.: 콜245*1.07를 넘어야 다음 상승가
[09:12] 정실장.: 콜237*4.10돌파시 다음상승가 4.55를 넘어야 최대 239.60--240
[09:13] 정실장.: 콜237*3.55전일저가매수자는 4.40-4.55돌파시 상승확대 풋237*3.55붕괴시

<3. 상승포지션 청산을 안내함. 지수는 239.35의 장중고점을 찍은 후 하락반전함.
약 1포인트 수익구간임.>
[09:21] 정실장.: 콜237*3.55전일저가 매수나 개장전 방송대로 콜237*3.80돌파시상방
                   다음4.55를 넘어야 하므로 4.50부터 청산

<4. 상승포지션 진입과 홀딩을 안내함. 이후 지수는 237.45의 장중저점을 찍고 상승반전함.
저점에서 상승포지션 진입기회를 제공함.>
[09:33] 정실장.: 풋전일저가 회복하면 콜도  다시 전일저가에서 안전하게 매수
[09:51] 정실장.: 콜237*3.60 재매수
[09:51] 정실장.: 콜237*3.55전일저가 지지
[09:51] 정실장.: 선물237.60-40 재매수구간

<5. 상승포지션 청산을 안내함. 지수는 238.65의 단기고점을 찍고 하락반전함.
고점에서 상승포지션 청산기회를 제공함. 약 1포인트 수익구간임.>
[10:40] 정실장.: 선물237.60-40재매수구간 매수자 238.60부터 청산 돌파시 매수유지
[10:40] 정실장.: 콜237*3.60-3.55매수자도 4.10부터 청산

<6. 상승포지션 진입과 청산을 안내함. 약 1포인트 수익구간임.>
[11:36] 정실장.: 선물238.60--237.60-237.40 1포인트구간 매매
[12:16] 정실장.: 선물237.60-40 재매수 콜237*3.60 재매수자는
[12:16] 정실장.: 콜3.80 콜235*5.20돌파해야 상방 풋 전일저가 붕괴되어야
[12:32] 정실장.: 선물237.60재매수자는 선물238.45-60돌파시 다시 상승 현재238.20입니다
[14:59] 정실장.: 매수자는 238.60-45청산

오늘 선물지수는 전일종가인 237.80의 보합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지수는 잠시
방향을 살피는가 싶더니 239.35까지 급등후 반대로 237.45까지 급락했습니다.
이후에는 박슥권에서 횡보를 거듭하며 지루한 움직임을 보이다 장후반에 재차
상승세로 돌아서서 결국 239.00으로 전일대비 1.20포인트 상승한 상태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어제의 박스권횡보장에 이어 오늘도 제대로 된 추세를 형성하지 못하고 한차례
위아래로 휘둘리고는 박스권에서 눈치를 보는 양상입니다.
월물초반이라는 영향과 지수의 박스권움직임으로 옵션시세가 맥을 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무리한 배팅으로 큰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짧은 시세차익에
만족하는 안전한 매매자세가 필요합니다.

<기회는 항상 오기 마련이므로 기회가 아닌 구간에서 무리하게 조바심내다가
불필요한 손실과 마음고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큰 추세와 시세를 기다리며 근질거리는 손가락을 붙잡고
참는 것도 고수로 가는 길의 하나입니다.
쉽지 않은 장에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