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성수클럽 회원 산수도님의 글입니다.
여러분도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고 또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성수클럽의 많은 회원분들의 수익과 성공으로 입증이 되고
있습니다.
숫자를 익히고 공부해서 마음을 비우고 숫자의 오묘한 법칙에
따라서 대응하면 수익은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오만 보조지표와 대내외변수 붙잡고 고민해봐야 시장은
결국 가격으로 귀결이 됩니다.
그러므로 결국 숫자의 조합으로 된 가격을 분석하고 숫자에
눈을 뜨면 시장이 보이게 됩니다.
여러분도 2011년 새해에는 숫자에 눈을 뜨고 자신만의
<40억 프로젝트>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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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이라는 세상에서 숫자의 단계 이후에는 심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장님이 숫자를 강조하시고 항상 심법을 이야기 하십니다.
그 심법의 핵심은 욕심을 버리는 길을 강조 하시고 그이후 대박의
길을 이야기 하십니다.
욕심을 버린 이후의 대박은 욕심이 아니고
숫자의 이해와 자신과의 싸움에 대한 보상 입니다..
저는 아무리 공부해도 소장님과 정실장님의 경험을 따라 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로 표현할수 없는 무엇인가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게으름에 대한 합리화이기도 함)
그래서 저는 옵션을 하는 이상 소장님과 정실장님 조교님만 바라 볼라고 생각중입니다.
저는 세상을 사는 2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욕심을 채우는 방법과 욕심을 버리는 방법입니다.
보통 욕심과 기대는 돈으로 나타 납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돈을 끊임없이 벌수 있는 사람이라면 끝없이 가볼만 하지만
결국 그 돈이 채워지고나면다음 단계에 더 큰 절망이 옵니다.
돈으로 채워 지지 않는 무엇인가가 있는거죠...
돈에 대한 욕심은 차라리 행복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목표가 분명 하니깐...
그런데 그게 돈이 아니라 다른것이 되면 더 크게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죠
정확한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생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배우자를 먼저 보내사람
어릴때 부모를 잃은 사람 그리고 어릴때 성공한 사람입니다.
어릴때 이미 성공을 맛본 사람.
더 이상 채워지지않는 무엇?
김연아양이 화면에 나올때마다 생각합니다.
저 친구가 다음 단계에서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되는데.
자칫 잘못하면 힘들어 질테데.
제 코가 석자인데 남걱정 하는 저도 참 웃긴다는 생각도 같이 하면서
욕심을 버리는 방법을 택하면 현 사회에서는
패배주의로 치부될 수도 있지만 이 사회를 살아가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옛날 인사는 식사 하셨습니까?라고 합니다.
식사만 하면 안녕한것이니깐요
그런데 요즈음은 식사만 가지고 안됩니다.
자동차.큰집.자동차도 비싼차..큰집도 브랜드부터..
더 비싼집.비교에 의해서 너무나 바라는 것이 많아 지고
결국 스스로 낮아 지는 삶을 살게 되는거죠..
나의 욕심의 그릇을 채우기 위해 옵션을 시작했고 앞으로도 계속 할생각입니다.
돈에 대한 목적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한다는 생각이 솔직히 많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돈이 많은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ㅎ
오늘 매매일지는 넋두리가 되는데 간단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조금 멍한 감이 있어서....만기날 이후에 겪는그런 기분 다들 아시죠?
40억 프로젝트 2달째 성공입니다.
콜 277 0.16에 잡아서 0.34에 대놓고 팔았습니다.
0.17에 잡을려고 했는데 0.16에 잡혔습니다. 산 순간에도 몰랐네요
그런데 조금 자신감이 없는 이유는 1시30분에 전일저가 시가지키는 종목은 콜이었고
풋은 깨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기다렸다가 콜을 들어 가게 되었는데 정확한 기준을
지키지 않은 듯한 그런 기분입니다.
오전에 소액으로 한번 먹었고 이번물도 만족한 수익을 달성 했습니다.
다음달 부터는 지금 하고 있는일에 조금 시간을 투자 해야 되서 조금 뜸 할수 있습니다.
한국에 있으면 접속은 되어 있겠지만 중국에서는 힘들듯 합니다.
호텔도 워낙 인터넷이 느려서.
이번달도 소장님 정실장님 조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더 대박 내서 보답하겠습니다.
지금은 공부중이라고 생각하시고 이해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