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콜옵션 437, 풋옵션 405 기준으로 풀었습니다.
2. 야간장 확인 결과
1) 콜옵션은 2.47로 시작하여 야고 2.53을 찍고 하락하였으며 야저 2.26은 월저 전저 2.21로 붕괴
하지 않음. 종가 저가 2.26 마감
2) 풋옵션은 2.08로 전저 2.05 위에서 시작 하락하였으나 월저 1.73 붕괴 하지 못하고 야저 1.96을
찍고 상승 야고 2.19로 종가 고가 마감
3. 옵션별 확인
1) 콜옵션이 상승하기 위해서 월저 전저 2.21을 생명선으로 붕괴하지 않고 상승하여 야고 2.53 회복
시 상승, 야저 2.26 대비 1차 고가 2.96은 전고 3.02와 가까움으로 2.96 ~ 3.02 회복시 추가 상승
가능
2) 콜옵션이 하락하기 위해서 야저 2.26 아래에서 시작하여 월저 전저 2.21 붕괴 시
3) 풋옵션이 상승하기 위해서 전고 2.05 위에서 시작하여 전고 2.49 회복시 상승, 야고 1.96 대비
1차고가는 2.54이며 전고는 2.49임으로 2.49 ~ 2.54 회복시 추가 상승 가능
4) 풋옵션이 하락하기 위해서 전저 2.05 아래에서 시작하여 야저 1.96 붕괴시 하락이며 월저 1.73
붕괴시 추가 하락 가능
4. 기타 주의 사항
1) 양 422를 확인하면7.30에서 만남을 예상 할수 있으며
2) 야간장 선물 종가 422.60임으로 주포 확인을 양 422를 중심으로 진행해야 하나 야간장에서
콜 422가 움직이지 않았기에 양 425, 양 420을 확인
3) 콜옵션은 저가(월저, 전저, 야저) 기준으로 확인해야하며 풋옵션 야저 기준 확인해야함
4) 선물이 상승하기 위해 콜옵션 425는 상대 월저 6.53을 회복해야하며 풋옵션 427 상대 월고
7.70 붕괴 시를 확인, 콜옵션 422는 상대 월고 7.98 회복 시
5) 선물이 하락하기 위해서는 풋옵션 425는 상대 월고 9.04를 회복, 풋옵션 422는 상대 월저 7.19
회복시, 콜옵션 422는 상대 월고 7.98 붕괴 시
6) 최근 저진폭이었기 때문에 양 420 ~425를 중심으로 확인한 것이 좋음
7) 상승 시 저가 대비 1차고가를 확인, 돌파시 3차 고가에서 청산
- 9시 00분 : 콜옵션 440은 야저 1.78 붕괴 되지 않고 1.85, 풋옵션 410은 야고 3.00을 회복
콜옵션 425는 상대 월저 6.53 찍고 6.29까지 밀린 후 상승
- 9시 20분~ 10시 30분 : 상승 하기 위해 풋옵션 427. 상대 월고 7.70 붕괴, 하락을 위해 콜옵션 425
전고 7.63 ~ 7.65 붕괴시
- 12시 30분 : 선물 장중 고가 429.60 풋옵션 427 상대 전고 6.40 콜옵션 425는 상대 월고 10.70찍지
못하고 10.70
오늘 시작 시 콜옵션 425가 상대의 월저 6.53을 붕괴하기에 423.50 매도로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풋옵션 야고를 회복하지 못하고 콜옵션 야저로 지켜줌으로 인하여 풋옵션 야고를 회복하고 콜옵션
야저 붕괴되어야 추가적인 수익이 나오겠다고 생각하였으나 반등을 시작하였고
콜옵션 425 상대 월저 6.53 회복하는 순간 청산하여 매수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일고가에서 청산하고 나니 손해 없이 빠져나올수 있었고 9시 20분 부터 10시 30분까지 확실
히 상승을 막아주는 풋옵션 427 상대 월고 7.70 붕괴와 하락을 막아주는 콜옵션 425 전고7.63 상대
야고 7.65 회복하지 못하고 7.43 붕괴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음으로 단타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10시 30분 풋옵션 427 상대 월고 7.70 붕괴 시점 선물 월고 427.50까지는 간다라고 판단 427.50
청산하였습니다.
그리고 12시 진폭이 6.00까지 상승하였기에 더는 안오르겠지라고 생각하고 감으로 매도 진행했다가
추가 상승하는것을 보고 손해보고 빠졌습니다.
충분히 이득을 보고 있었고 여유가 생기니 즉흥 적으로 감에 의지했던 12시의 선택은 잘못된 것이
었습니다.
그리고 나니 12시 30분 풋옵션 427 상대 전고 6.40를 지켜주었음에도 고점 매도를 누르지 못하였
습니다.
확신이 없을때에 손해를 보면 확신이 있을때 진입이 힘든 일임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확실할때 매도 진행했으면 2.50point 수익을 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친 것 같습니다.
다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내일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