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21일 양일간의 송년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먼저 송년회를 준비하신 소장님 ,실장님 ,내장산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08년 성수클럽 송년회를 부안 변산반도에 있는 썬리치
호텔에서 많지는 않지만 36명이라는 회원과 가족이 참석
하였고 뜻있는 1박2일의 송년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참석하신 선배님 ,동료 여러분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옵션맨은 외롭다는 소장님의 말씀을 모두들 동감하리라 믿고.
앞으로도 성수클럽이 발전하고 있는 한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들어
우리들 만이라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번에 참석 하지 못한 성수 클럽 회원분들은 다음에라도
꼭 참석 하셔서 소장님이하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시간을
항상 가졌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