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교육생들이 오셔서 환영회를 열었습니다. 맨왼쪽에 보이시는 분이 오늘 회식비를
내신 솔로몬님 그리고 옆에 멋진 분이 소장님입니다.
자연산회 한번 오셔서 드셔보시면 그맛이 .......... 최고입니다.~
새로운 교육생들이 오시면 여지없이 열리는 환영회입니다. 소주한잔과 맥주한잔의 조화를
이루는 성수주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최고의 교육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