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힘들었지만 그래도 7연승
  • 2009-09-23
내장산

저는 오늘이 7번째 맞이하는 만기 날 이었읍니다.


어제는 다같이 희망과 꿈을 안은 초원의 언덕에 집을 지으며,


부푼 기대를 가지고 맞이 했건만 오늘의 결과는 만족하지 못하여,


자신의 어리석음을 탓하고 용기 없는 손놀림에 화가 치밀어 금방이라도


다시는 옵션을 안 할 건양 하지만 어디 그렇게 됩니까?


내일을 위한 준비니까  다 잊으세요.


오늘의 매매는 9시 땡,


 20분이 흘러서 선물 시가 224.50 고가 224.55 시가/고가


예견된 풋장 예건된 매매지만 왜 이렇게 어려운지 흔들어서 못 살 겠으니


나의 오늘의 실적은 적어서 그 애를 다쓰고 하루 일당 조금 넘었으니


그러나 다행스런 것은 적게나마 마지막  p225를 2.54에 매수하여 결재를 받었다는


위안 뿐입니다.


소장님 방송에 p225가 결재 선상에 있다고 누누이 강조하여 자신을 가졌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6번 만기 결재를 받었다는 고집때문에 3.00이 가도 팔지 못하고


그러다가 내려가고 결과는 기분좋게 만기 결재.


소장님 감사합니다.


이렇게나마 만기일 결재에 7연승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정말 감사 드립니다.


성수클럽에서 교육을 받음으로서 이번 만기일에도 결재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성수클럽 교육생 여러분 힘을 내세요.


오늘이 있지 않읍니까?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을 다가오는 오늘이니까


성수클럽 화이팅!!!


그리고 소장님 정실장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