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부터 전업투자를 시작하여 선물을 가지고 열심히 연구하고
매매방법도 만들고 하였으나 10월말에 차츰 줄어드는 잔고를 보며 느낀건은
내가 매매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을 알게된것이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언제 매매하여야 되는지 알려고 하던중
전국 방방을 찾다가 알게 된곳이 이곳 선물옵션 성수클럽이다
성수클럽은 챠트를 버리고 숫자로 매매를 한다고 한느데 이게 뭔 소린가.
장성수 소장님의 10여년의 통계자료와 경험으로 만들었다는
매매방법 이라는 걸 알고 26기 특별교육을 신청하고 1월4일부터 매매장에 가서
분위기도 익히고 비문공부도 하고 25기 교육받는 것도 잠깐 도강도 하고 하다가
18일 시작하여 29일인 오늘 이론교육을 마쳤다
아침 7시에 깜깜한데 아침식사 하고 7시50분부터
잘안 들어가는 머리에 숫자암기 해서 발표하고 비문강의를 듣고 한지가
벌써 2주가 지났는데 교육 시작 전에 비문을 5번 읽어보고 2번 써 봤는데
그래도 아리송하던 것이 총무님한테 설명을 들으며 강의를 받으니 훨씬 수월하게 이해되었다.
강의 한번이 아마 30번 이상 비문을 읽어보는 것보다 나을 거 라는 생각이 든다
수업중 2분이 오셔서 소장님께 특별강의를 들으셨는데 하시는 말씀이 여기에서 특별교육
받으시는 여러분은 복 받은 분이라고 당신들은 하고 싶어도 시간이 안되서 못 받는다고 하셨는데,
나도 하루에 800만 원 이상을 잃기도 하고 따기도 해봤는데 여러분도 현장에서 꼭교육을 받으십시요
26기 여러분도 파이팅
교육 기간 중에 수고하신 교육담당 총무님 소장님 실장님 조교님 과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