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한주간의 교육마무리
  •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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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선물 시220.95 221.65 219.90 221.35


220 3.65  4.00  3.15  3.90


220 3.20  3.65  2.75  2.78


 


전일고가 221.45 저가219.55  / 기준일고가219.90  저가217.30


217 2.65 지지해야 풋시세/ 붕괴 시 선물매수자리  215  217  220 가격 체크


9시개장; 전일종가보다 0.85상승하여 시가 220.95이다.


09:02 220 시저3.20 215시저1.47-48 210 시저 0.66


9:04 2270.91 0.93 0.87



09:06220시고3.65-70  3.50  3.55-60



09:08선물220.35 215 1.59-60



09:10선물 아침고가를 찍고 밀리며 220.30-40을 드나든다.



09:12시저를 지킨 풋가격은 올라가고 콜가격은 시고에서 밀리며 저가에 오고 있다. 선물220.20-25



09:17선물 저가220.15를 찍고 풋210 고가0.72  217 2.45  215 1.65-66



09:23선물 220.15220.05220.00  210 저가0.64에서 1차고가 갈 것인지 관망 (어제고가0.84)



09:27선물기준일고가219.90을 지지하며 다시 올라온다. 참 희안하다. 이래서 소장님 실장님이 그렇게 강조하셨구나


 


09:49227 어제저가 0.70 오늘저가0.74 / 210 어제저가0.65  오늘저가0.64  서로 저가를 지키고 있으니 장의 변동성이 없다.


먹을 것이 없는 장에는 들어가지 마라 하셨지. 굳이 장날마다 시시 때때 들어갈 필요는 없지!


상대고가 전일종가를 넘지 못하면 소극적으로 대응하라는 말씀!



잠시 소장님말씀;스마트데스크 주문1 주문2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있다. 무점포보다 0우증권을 사용해야 하는 필요성까지


217 월고5.60이 넘어가면 풋은 보지말고 콜장으로 봐야한다는.. 


09:53선물장중 진동폭1.10이다


진동폭이 좁을 때는 좁은 구간이 얼마간 이어지고 있는지, 큰 폭발력이 얼마만에 나오는지도 관찰하라고 하신다.


 



10:02 동영상교육~



10:43선물220.65 220.65 3.50  220 3.25  212 1.00 210 0.65 저가를 지키고 있다.



10:51220 어제저가를 지키고 있다.  220 3.50  220 3.40  선물220.60



11:07선물220.50-60 장중 진동폭 여전히1.10 주말 장이라 양 매도장이다.  3.45 3.30 선물220.0


점심 시간 보내고


 


12:51 선물220.15 210 0.71  227저가0.70(어제저가0.70) 지지하고 있다.


(이때 콜 매수 들어가야겠지 어제와 오늘 쌍바닥)



12:58선물220.30-35로 상승 중/다시 풋210 0.69 227 0.76을 찍고 있다.



13:00 동영상교육 소장님



13:51선물전일고가221.45에 도착 / 풋 전일고가 붕괴 그러나 콜은 전일고가를 못 찍고 있다.



13:54-57선물은 전일고가를 찍는데 콜은 전일고가를 찍고(외가) 안 찍고 밀리고(등가 내가) 있으므로


기준일고가이자 오늘저가인219.90에서 매수자는 청산시점이다. 227 어제 오늘저가 0.70에서 0.96


(217 상대월고가인 2.65를 돌파 못하므로 하방은 없다=소장님말씀)


 



14:04어제고가를 뚫고 선물221.55~ 풋은 어제오늘저가를 지지 못 하였으므로 떨어지는 칼날이다



14:07227 저가0.70에서 1 0.91을 넘어0.97-99까지 왔다. 2차는 1.01  선물은 221.55-60 경신



14:09217어제고가5.70 현재5.55/210 1차 매수가에 왔다.



14:18220 3.05전일저가 회복하는 것보고 선물매도방향이 없는 장에서는 관망하라는 말씀이~



오전에 수익을 꼭 챙기고 방향성 없는 장에서는 그렇게 구경만 하라고 강조하셨는데,


챗창에서 누군가 떨어지는 칼날을 받아 손실로 허둥대니 소장님이 안타까워 걱정을 쏟아 내신다. 잦은 매매는 그렇게나 말리셨건만


 



주말 장도 슬슬 마무리 되어 가고 소장님 동영상에 열중~


한 주간의 교육이 끝났다. 시세판 보랴~ 동영상 보랴~ 실시간 노트에 기록하랴~ 바쁘다 바빠


그렇지만 어렵고 막연하던 비문이 조금씩 이해가 되니 그저 놀랍고 감탄스럽다.


다음 주를 기대하며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