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라.....
  • 2010-07-10
루시아

생각을  안된다로  몰아가면   평생  안된다.


안되는 것도  된다고  생각하면   최소한  근사치는  간다..


 


직장관계로  입소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특강이나  온라인강좌등을  통해서   많은시간  교육을 받았다.


동일한  교육을  받고 또 받고  해도   그때마다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돌아오는 길은  


늘  행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고 돌아왔다.....


(청주에서   전주로....  어떨때는  서울로.)


 


 


소장님  교육을  받은후엔   일간단위로  손실난적은 있지만  


월간단위로   손실난적은    한번도  없다.


 


놀라울 만큼  정확한   비문과   소장님의 교육이념에 매료되어  매매일지에 올린적도 있지만


언니와 조카를  교육생으로 보낸바 있고


돌아오는  32기 교육생으로  두명이  더 입소하게 된다.....


 


노력한 만큼   정확한  결실을 안겨주는 곳이  이곳을 통한  시장이다.


언젠가  교육장에서  초롱이 선배님의  노트를 본적이 있다.


깨알같이  빽빽히 적은  데이타들을  보면서   선배님이  왜 완벽한  매매를 할수 있는지  한눈에  알수 있었다.


 


성수크럽 교육을 권할때  돈있고  힘있는 사람한테는  절대로  권하지 않는다.


어렵고 힘든사람들에게  설명하고  교육을  권하면


그중에  절반이상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선물옵션이 얼마나  위험한건데   절대 하지마"


"다단계  집단 아니야?"


"사기꾼  아니야?


"소자본으로  그렇게 돈 많이 버는게 어디있어?"   등등...반응들도  다양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내가 교육받은후로  실패하지 않는다는것


내 가족과  친지들을  떠밀다시피  해서  교육을 보냈다는 것


그리고  후회하지 않는 다는 것.


옵션가격을  돈으로 보지말고


실장님처럼  숫자로 보고 접근한다면   두렵지않게  자신있게  매매할수 있다는 것


 


안된다 . 어렵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린다면    내 주머니도  두둑해질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