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우보천리
  • 2010-09-12
절씨구

안녕하세요? 승리의 함성님.


오랜만에 글을 통해 인사 하네요.


보석...빛이 나도록 갈고 닦는다. 라는 말씀 참 맘에 와닿내요.


흔히 사람들은 가까이 있는것,또는 손에 쥐어줘도 그가치를 몰라 보석을 돌로 여기지요.


허나 승리님은 이제 가치를 깨달았으니.. 갈고 닦고 해서 진정한 보석의 가치를 내것으로 만드실수 있으실거예요.


도움 되는 말을 해드리고 싶지만 글솜씨가 없어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소장님 말씀중에 " 우보천리" 라는 말씀. 제가 참좋아한답니다.


천천히 소처럼 한발자국 한발자국 가면서 숫자를 외우고 기억하고 그들의 동태를 살피고 행태를 보자구요.


그래야 천리를 가도 걸어 온길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 올수 있겠죠?


급할수록 천천히 ..


힘내시고 화이팅하셔요.


꼭 하실수 있을거예요.


하면 된다고 제선배님께서 말씀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