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판이 된 주식시장
얼마 전에 전철 안에서 80대로 보이는 할머니가 스마트폰으로
주식거래를 하는 걸 보고 주식시장이 도박판이란 생각이 들었다.
시장에서 시세차익을 노려 팔고 사고를 반복하는 것은 도박판이다.
여기에 프로도박꾼이 차고 넘치는데 이 틈에 끼어서 개미가 돈을
벌겠다면? 분에 넘치는 욕심이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고 돈을 잃지 않는 길은 오직 하나뿐이다.
시세차익을 노리는 도박의 길이 아니라 투자의 길을 택하는 것
이다. 그런데 투자의 길은 고독하고 지루한 길이다.
그래도 인내하며 꾸준하게 간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시세차익을
노리는 도박판에서 개미가 프로 트레이너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비결은 딱 하나, 주식이건 옵션이건 “바닥에서만 사라.”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위험하다고 하는데도 주식투자를 통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투자의 달인 <워렌 버핏>이 청년들에게
한 말이다. ‘주식투자’란 동업자를 선택하는 것이고, 함께 할 회
사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한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할 것들과 챙겨야 할 것들이 많다.
그 회사의 아이템이 무엇인지, 그 회사의 기술력은 어떤지, 그
회사의 자본은 튼튼한지, 그 회사는 노조와 경영진의 관계는 어
떤지, 또 회사의 오너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
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처럼 여러분이 제대로 알수 있는 회사를
평생 5개 만 찾아도 큰 부자가 될 수 있다. 고 장담 한다.
예를 들어 LG화학,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전기, 카카오, 구글
이나 아마존, 테슬라 등일 수 있다.
이런 회사들과 동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주식투자를 하면 매일
매일 주가 흐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행, 불행이 정해지는
불안정한 삶에 빠질 이유가 없지 않은가.
선물 금일 시가 : 327.50 고가 : 330.80 저가 : 327.45 종가 : 328.80 진폭 : 3.35
야간 시가 : 326.35 고가 : 327.25 저가 : 325.10 종가 : 326.80 진폭 : 2.15
전일 시가 : 326.00 고가 : 329.05 저가 : 325.75 종가 : 328.95 진폭 : 3.30
1. 선물 327.50 으로 야고가 327.25 지지하며 상승 저점 327.45 저점을 찍고 상승하였고 전고 329.05 회복
추가 상승하여 9시 40분 장중고가 330.80 고점을 찍은후 하락 전고 329.05 중심으로 횡보 후 328.80 장을 마감
- 9시 40분 : 콜옵션 330 상대 월저 전저 6.79 회복 못함, 풋옵션 330 상대 전고 5.70지지
- 14시 30분 : 풋옵션 327 상대 전고 7.07 회복 못함 콜옵션 327 상대 월저 전저 5.66 지지, 풋옵션 325 상대 월저 5.82 회복 못함
금일 장은 양 327 교차 지점부터 확인하였고 선물 예상지수 327.50 이었음으로 양 327 교차 6.26 회복 하는 쪽으로 상승 먼저 생각
5.45~5.50 붕괴 하는 쪽으로 추가 하락을 생각하며 매매를 진행 양 327 교차에서 콜이 값을 먹고 시작하였음으로 선물 상승
매수 대응 진행하였고 풋옵션 327 상대 월저 5.45~5.50 지지함으로 매수 청산
고점 매도 단타대응 하였으나 양 327 교차 되지 않으면 매수가 유리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콜옵션 본인 전고 회복 시 매수 진행
콜옵션 327 상대 전고 야고 7.42~7.53 회복 시 매수 추격 하여 고점에서 청산 이때는 풋옵션 330 상대 전고 5.70 지지
콜옵션 330 상대 월저 전저 6.79 회복 못함, 풋옵션 327 상대 월저 4.75 지지 하였음으로 선물 하락하였고
콜옵션 전고 붕괴하였으나 양 327 교차 하지 않으며 프리 감소 되지 않았음으로 단타성 매수는 나돈다고 판단 고점 매도 대응으로
매매를 진행 콜옵션 327 상ㄷ전고 야고 7.42~7.53 회복 못하면 고점 매도 단타대응 하였습니다.
12시 이후부터는 매매 방법을 풋옵션 327 상대 전저 야저 5.45~5.50 지지하면 고점 매도 단타대응 양 327 교차 시 매도 추격을
콜옵션 327 상대 전고 야고 7.42~7.53 회복 시 매수 단타대응 풋옵션 330 상대 전고 5.70 풋옵션 327 상데 월저 4.75 붕괴 시
선물 추가 상승 생각하며 매매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들 어려운 장에 수고하셨고 내일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