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님이 토굴생활을 마치고 덕유산으로 발걸음 하셨습니다.
눈꽃축제가 만발한 덕유산 정상의 모습을 담아와서 회원님들과 공유합니다.
즐감하시길...
어머님 품처럼 넉넉한 덕유산 깊은골...
바위산에 한 줄기 폭포수가 흐르는 듯...
천의무봉의 설원 너머엔 아득한 꿈결처럼 영봉이 이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