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추쌈과 저녁막거리
  • 2009-03-10
성수클럽

어제입교한 해밀님과 인내란님과의 입교 환영식을 이른봄 저녁 막거리로 해후하였습니다


반드시  만나야할 숙명적 인연인듯 드높고 더맑은 밤하늘의 수를 놓으면서 성공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