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산행
  • 2009-04-05
성수클럽

주말에 해발 618미터가되는 서방산을 비롯하여


두계곡이 넘는 능선을 따라서 다시 620미터가 되는 종남산 정상을 극복하였다


체력이 옵션이다의 재산인 만큼 체력의 한계에 도전 해보는 것이 나를 정복하는것이다


산등허리에 자리잡은 봉서사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