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클럽은,
  • 2009-07-10
성수클럽
히말라야를 사진으로본 사람
비행기에서 본사람 실제로 올라가 본사람
저마다 본 풍경은 다릅니다

산을 오르는 사람은 산의 전경은 다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눈으로는 산 전부를 볼수는 없지만
땀으로 산을 보는것은 산의 진실을 파헤칠수 있습니다

성수클럽은
피 땀흘리는 몸과 마음으로 볼수있는
진실된 마음으로

즐거울때 웃어주고
슬플때 눈물을 흘릴수 있는 참다운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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