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의삼각지대 철원에서
  • 2008-06-08
밍크고래

이글을  읽고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옵션을  하면서  주위에  많은  이들이  미친사람 취급하며  떠나갔다


맞어요  미치지  않으면  이짓도  못하죠 


당장 함께  사는  한이불을  같이 쓰는이마저  미친사람 취급하죠


헌데  못떠나는 건.... 내청춘이  여기서....


요번한번만 요번한번만  하다  벌써......


시골국수님 그때도  얼마나  울었는지  넘일이 아닌거  같아서....


또한번의  기회가  여기서  주어지나보네요


성공의  열쇠를  여기서  열고  싶어요


제정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