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일의 거부였던 록펠러는 60의 나이에 암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아무도 자신의 병고를

신심으로 슬퍼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가족들도 친척들도 록펠러의 재산이 어떻게 분배될

것인가에만 관심을 기울이자 록펠러는 그때야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인생을 헛 살았다는 사실을... 자신이 인생을 바쳐서 쌓아올린 재산을 모조리 사회에 환원시켜

버렸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되 암이 완치되었고 그는 천수를 다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이세상을

하직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