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넘게 공부하며 시황으로 부터 해방되자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 보지만......
이놈의 버릇 쉽게 바뀌지 않는구나.
오늘도 내 생각에는 꼭 조정을 거치고 지나갈
것같아 소극적으로 매매했다.
그러나 소장님과 정실장님의 확신에찬 멘트때문에
매매수량을 줄이면서 따라하다보니
그래도 반찬값정도는 건질 수있는 하루였다.
과거의 매매 습관으로부터 벗어는날 ....
그날이 빨리오기를 고대하며
보다 큰 수익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