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기교육생 영원한 장미꽃 되기를.....
  • 2010-03-16
이미라조교


 



 

소리없는 따뜻한 봄바람이  얼굴가까이 불어오면서


화려한 축제 3월트리플 만기를 보내고 28기 교육생분들께서


봄바람과 함께 반가운모습으로 저희 성수클럽 교육장을 찾아주었습니다.


책에서 본 짧은 시가 생각납니다.


장미꽃을 딸수 있을 때 모아라.


시간은 쉼 없이 날아가는 것.


오늘 미소 짓는 이 꽃도.


내일이면 시들어가리라.


28기교육생분들께서 한때 화려한 장미꽃 보다,


영원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장미꽃으로   저희 성수클럽에서


모든 회원분들과 함께  성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