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체 흐름
1.1 상대방 청중을 칭찬한다
1.2 중간에 꼭 유머를 함유하여 청중을 웃게 만든다- 진장 해소
1.3 자신을 너무 낮추지 말것 - 청중은 무엇인지 얻고자 온 것이므로 기대를 계속
불러 일으키게 해야함
1.4 청중과 공통의식을 갖을수 있는 소제로 계속 접근한다
2. 자신의 색깔을 강하게 어필해야 한다 (나의 특기나 장점 및 강점등)
2.1 그렇다고 자신을 자랑하지 말것- 언제 누구를 어떻게 코치해서 대박을 주었다느니 등등
----- 신빙성이 없으므로 역효과를 낼수가 있다
2.2 나의 무기가 왜 중요한지? 왜 유효한지 정확한 데이터에 의한 증명과 설명이 필요하다
서 론
파생시장의 최 일선에서 기술을 지도하는 여러분 앞에 서서 강연한다는 것이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됨니다
제가 여기서서 기술적인 챠트를 설명하기 위해서 온것은 아님니다, 왜냐하면
그 분야는 여러분이 저 보다 더 잘 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서있는 저도 과거에 기술적인 챠트 분석에 매달리다 몇차레의 깡통을
경험하다 보니, 제 스스로가 기술적 분석 챠트는 믿지 않고 단지 참고 사항으로만 사용
할뿐입니다
기술적인 챠트는 후행성 입니다.
마치 활을 쏘고 나서 과녁을 그리는 식으로 지난 것을보고 해석하는 것은 꿈보다 해몽
이라는 느낌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출자금액이 총 시가의 40%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었을 말하는 것인가.. 지수를 마음대로 원하는 데로 올리거나 내리는 역할을 하겠다 는 것이 아닌가?
즉 챠트를 자기의 생각대로 그릴수 있다는 것이다..
파생 시장은 도박인가?
투자인가 특히 한국의 실정은 분명히 도박 성격을 짙게 띠우고
있는 도박판이다
슬롯머신을 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일명 빠찡코) ? -- 처음 몇번은 어떤 눌에 의해서
진행되다가, 약간 엇박자로 갔다가
다시 정해진 눌로 돌아오다가,
갑자기 엉토당토 않은 확률로 계속 가버린다-- 예를 든다면 몇번은 높다 낮다로
반복하다가 계속 낮다로 간다면 , 벳팅하는 사람은 이제 높다(콜)이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 하고 계속 높다로(콜) 벳팅한다면
결과는 계속 낮게 나오는 것이다 -- 철저하게 거짓과 개미의 돈을 빼았으려는 장이다
여기서 어떤 룰은 챠트 일것이고 챠트를 보고 투자하는 개인 들의 생각으로 해 나가다가
정점에서 정 반대의 포지션을
나아가는 것이 즉 챠트를 원하는 데로 그려서 개미들을 유혹하듯이) 움직이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