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운암산
  • 2010-06-03
이미라조교
등산(登山)은 자연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주어진 장애를 극복하는 운동입니다.
또한 자연을 이용하고 대처하며, 정복의 욕구를 채울 수 있는 레저 스포츠로,
1786년 프랑스인이 알프스의 최고봉을 등정한 후부터 조직적인 등산이 실시되었습니다.
등산은 체력 단련과 정신 수양에 좋지만 위험이 따르는 운동이므로 협동심, 인내력,
희생 정신, 대담성, 침착성 등이 있어야 합니다.
각박한 도시에서 긴장감과 스트레스 풀기위하여 오늘 휴일을 이용해 전주 운암산을 찾았습니다.
비록 해발낮은 597미터였지만 의미있는 등산이였습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좋은휴일 선물옵션 시장에서 긴장감과 아쉬움을 털어버리고
자연을 찾아 에너지를 충전하시고 다가오는 6월트리플만기 대박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