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대박 기쁨을 싣고 찾아주신 얼찌구, 절씨구님^^
  • 2010-11-15
이미라조교

 


 

하루하루 깊어가는 늦가을 단풍잎도 11월 풋대박과 함께 막을내렸습니다.

11월 풋대박은 잊지못할 저희 성수클럽 식구들의 축제였습니다.

주말 얼씨구님, 절씨구님, 풋대박 기쁨을 싣고 전주 교육장 찾아 주셨습니다.

청실이님,홍실이님, 새벽이슬님도 함께 동행하여 전주 유명한 일식집에서

최고급 참치회를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씨구님 절씨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원합니다. 성수클럽 회원님들 대박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