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것과 행하는 것

안다는 것을 볼 줄 아는것이라 한다면

행한다는 것은 할 줄 아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문이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비문을 토대로 행하는 것은 온전히 본인의 몫이 됩니다.

비문은 이 시장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지만

그 해답을 자신의 마음은, 자신의 머리는 온전히 받아 들였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볼 때 입니다.

성수클럽 15층 교육장에서 바라본 전주야경 멀리보인곳이 전주역사입니다

한달의 교육기간중 절반이상이 지나간 지금

본인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성수클럽 교육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는 이 시장에서 도태 될 수 밖에 없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