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미꾸라지 교육사업

렉싱턴프렙스쿨

http://www.lexingtonprep.com/

기숙학원

윤강로<尹康老.>

전설적인 선물투자자로 알려진 '압구정동 미꾸라지'

주가지수 선물(先物)시장에서 종자돈 8000만원으로 1300억원을 벌었던 전설 같은 고수<高手>

원래 서울은행 펀드매니저였던 그의 인생은 1994년 3개월간의 미국 시카고 선물거래소(CBOT) 연수가 바꿔놓았다.

1996년 국내 선물시장이 개장되자 1998년 은행을 퇴직, 개인 자격으로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위험을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피해간다고 해서 ‘압구정 미꾸라지’란 별명이 붙었다.

2004년 그는 당시 한국선물을 인수, KR선물로 이름을 바꾸고 '제도권' 으로 진입하게된다.

그는 지난 2007년 국내 선물투자에서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미국 보스턴에 150억원을 들여 중, 고교생 전문 기숙학원 렉싱턴프렙스쿨< www.lexingtonprep.com>을 차렸다.

국내의 사교육 시스템을 해외의 부자들에게 팔아 보고 싶다는 생각에서였다. 멕시코 대통령, 카자흐스탄의 은행장 등 쟁쟁한 유명인사 자제들이 찾을 정도로 잘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투자인생 결과로 만든 KR선물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대형 증권사들이 선물업 등에 진출하는 바람에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결국 본인이 다시 시장에 나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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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 관련 아카데미가 아닌 고소득층 자녀를 겨냥한 사교육 전문 학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