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손님에 대접한다는 구절판을 비롯한 화려한 차림상
청실과 홍실님이 손수 준비한 음식에 입이 벌어집니다.
소장님그리고 39기교육생과 함께 방문한 신혼 부부최선을 다하여 준비한 맛갈난 음식 감사히 잘먹었습니다.청실이 홍실이님 평생을 같이하시면서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서로 따뜻한 격려로 파생시장에서 최고로 멋진 부부매매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