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는 서봉(암마이산) 685m, 동봉(수마이산) 678m입니다.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의 경계에 있으며,
동봉과 서봉의 모양이 말의 귀처럼 생겼다 하여
마이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합니다.
지금보고 계시는 사진은 박승준님
하늘사랑님 실장님 이십니다.
성수클럽이 잘되길 응원해주시는 정말
고마운 분들입니다.
비가 온후 마이산 석탑의 전경이 청명하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