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회원님의 안부를 전하며
  • 2011-06-22
장성수

경주 대명콘도 입구이다

지난 주말 멀리있는 회원들의 안부를 묻고저

경주 부여를 다녀왔다 경주 대명콘도에서 수신,키위,신비한,원플러스.

이로님과 하룻밤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아침에는 1시간정도 비내리는 안압지 호수를 산책하며 후배들과 깊은 상념에 잠기었다

 


 

경주 불국사 토암산 정상에서 타종을 하였다

정상에서 울려퍼지는 은은한 종소리가 동해 바다까지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어려울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고 하여

회원님들의 성공투자를 진심으로 빌며 100번을 타종하였다

1번타종하는 천원이라고 한다

 


 

석굴암 입구 매표소이다

약1킬로 정도 길을 걸으니 석굴암 내부전경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초등 학교 어린시절 불국사 수학여행때 다녀간 추억이 감회가 새로웠다

세월은가도 인생은 즐겁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앞선다

 

 

부여 롯데호텔 리조트이다 새로지은 내부시설이 고급스럽다

출장 강연때문에 전국 호텔을 미리 예약한것이 남아돌아 이곳에서 회원들과

1박2일  날을새며 시장을 성토하였다

 



 

대구시내를 벗어나 경산역으로 지나가는 시내 중심가이다

좌측에 고층의 아파트가 눈길을 멈추게한다 서울의 63빌딩을 능가하는

빌딩 숲속이 지방 도시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상해에 가면 남경로 금융가 빌딩숲이 있는데 상해도 꼭한번 가볼만하다

 


 

여기가 소고기가 맛있는 옛진못 정육식당 이다

저녁이라서 사진이 흐르게 나왔는데 상호는 뚜렷하다

경산 역을 지나 10분거리에있다 수 년에 걸쳐 여러번 다녀왔다

구미에 박찬문사장님 이로님.서울 옵태공님,삼백석님.신비한사장.마보스님,푸루마님.

원플러스님.번개님, 오늘 키위삼보리님,수신제가님등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입맛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