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馬耳山 산행
  • 2011-07-18
장성수

장마가 끝난뒤라서 맑게개인 하늘이 화창하다

신록이 우거진 한여름 마이산 풍경이 절경을 이루고있다 

여름은 정상 보다는 산아래 계곡이나 숲속이 좋을듯 하지만

등산은 체력을 겸비하고 자신의 인내를 체크 할수있는 필수적인 운동이다

 


 

지난 겨울 선운산 종주를 한 이후 마이산 5시간 산행을 마쳤다

 

 

 

신록이 우거진 한여름 마이산 전경

100년된 석탑이 그윽한 여름 향기에 살아 숨쉬고 있는듯하다

 

 



 

하산을 서두르면서 숫마이산 중턱에서

8월11일 옵션 만기 성취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