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아투자자문
  • 2011-09-15
장성수








신아투자자문(주)의 대표를 맡고 있는 최정현입니다.
 저희 신아투자자문(주)은 은행과 증권사 등에서 파생금융상품 및 채권 운용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던 젊고 패기 넘치는 인재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투자전문가 집단으로, 금융감독위원회의 등록을 필한 자본금 42억의 일임업영위 투자자문사입니다.

 최근 주식과 채권 등의 운용을 통한 간접투자상품이 연이어 출시되고, 또한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 급변하는 전세계 금융환경과 그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국내 금융환경이 일반투자자들의 직접투자를 통한 수익 창출을 원천적으로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주식과 채권의 운용을 통한 투자운용은 전체 금융시장의 활황이 전제되어야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태생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으며, 그 때문에 전체 시황이 하락 기조에 놓이게 되는 경우 그 시장 리스크를 감당할 수 없으며 수익창출이 어렵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시장변동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개발된 선진 금융기법이 주가지수선물 및 옵션이며, 저희 신아투자자문(주)은 이러한 선진금융기법을 도입한 자산운용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파생상품운용 전문가들을 영입하여 어떠한 시장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희 신아투자자문(주)은 임직원 모두가 당사의 주주로서 회사의 발전이 임직원 개개인의 발전과 직결되는 종업원지주회사로써, 고객의 수익 창출을 통한 회사의 발전이 곧 임직원 각각의 발전으로 직결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고객의 입장에서 안심하고 자산의 운용을 위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 자산의 운용을 위탁받는 금융기관으로써 가장 중요시되는 요소는 도덕성과 신뢰라는 신념하에 저희 신아투자자문(주)의 임직원은 고객 여러분의 진정한 자산운용 대리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의 금융자산운용에 대한 '조언',  '투자일임' 등을 통하여 고객의 자산을 관리해주는 자산관리회사입니다.  이는 증권거래법을 설립근거로 하며,  금융감독원의 감독을 받는 증권 유관기관입니다.

 투자자문사는 설립시 자본금의 구분에 따라 단순투자자문의 업무만을 영위하는 투자자문사와 고객의 자산운용에 관련된 일체의 행위를 위탁받아 투자행위를 할 수 있는 투자일임업 영위 자문사로 나뉘는데,  저희 신아투자자문㈜은 자본금 35억으로 설립되어 금융감독위원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투자일임업 영위가 가능한 투자자문사 입니다.









 금융감독위원회에 투자일임업 등록을 한 투자자문사가 고객의 자산을 고객으로부터 직접 위임받아 운용한 후 수익발생시 일정한 수수료를 고객으로부터 지급받는 업무를 말합니다.









  저희 신아투자자문㈜은 증권거래법에 의해 고객재산의 운용과 관리에 엄격한 감독을 받고 있으며 일임계약의 경우 매분기 1회 이상 또는 고객이 원할 경우 수시로 고객재산과 관련하여 발생한 유가증권의 투자에 전반적인 내용을 송부하여 운용의 투명성을 제고하여 드립니다.


 


주가지수선물은 1980년대 초반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파생금융상품의 일종으로,  주식시장의 간접투자 비중의 확대에 따라 기관투자가들의 운용자금이 거대화 되면서 보유주식의 가격변동에 대한 위험이 더욱 커지게 되었고,  이러한 가격변동위험을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제기 됨에 따라 개발된 위험 회피의 수단으로서,  이는 상장 주식 전체에 대해 투자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갖도록 개발된 대체적 금융상품입니다.   


  우리나라도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발맞춰 1996년 5월 3일 KOSPI 200 주가지수선물이 상장되었으며,  개장 이래 거래대금 증가추세가 유지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며,  1998년에는 한때 주식시장 총거래대금의 3배를 넘어서는 등 양적인 급성장을 하였고,  외환위기를 거친 이후 1998년 말부터 시작된 지수의 상승 국면이 1999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선물지수도 상당한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금융시장에서의 주가지수선물은 주식,  채권 등의 유가증권과 더불어 보완적이고 대체적인 투자대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파생금융상품 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향후 보다 효율적인 시장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이 예정되어 있어 파생금융상품 시장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최근 지수의 일일변동폭 및 일일변동율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여서 우리나라 주가지수선물 시장은 세계 어느 시장 보다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투자자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파생금융상품 시장으로의 준비된 접근이 원천적으로 어려운 현실이며,  파생금융상품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일반투자자 중


 


상당수가 주가지수선물 및 주가지수옵션 이라는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시장에 참여하는 경향이 있으며,  거듭되는 투자손실을 기록하면서도 체계적인 투자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변동성이 큰 선물시장에서는 가격변화를 계속 주시하여 포지션에 따른 위험을 계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일반투자자의 경우 전문투자집단 만큼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손실의 가능성이 더욱 커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일반투자자의 경우 1997년에는 989억원,  1998년에는 3,195억원의 손실을 보았다는 통계 결과를 보더라도 이들의 주가지수선물에 대한 투자전략이 상대적으로 미숙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상기의 경우와 반대되는 양상으로,  파생금융상품에 대해 일반투자자의 투자대상으로는 너무 어렵고 위험한 상품이라고 단정하여 이해 자체를 거부하고 외면해 버림으로써 새로운 투자대상을 통한 수익 창출의 기회를 포기하는 투자자들 역시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모두 파생금융상품 거래의 메커니즘과 효율적인 거래전략을 이해하지 못한 채 일부의 모습만을 보고 그것이 전체인 양 오인함으로써 생기는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가지수선물이라는 파생금융상품은 거래수행을 위한 기본을 충실히 하고 원칙에 근거한 전략을 수립한 상태에서 접근한다면 기존의 투자대상들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바,  이에 관련된 오해와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선진금융기법에 대한 허황된 기대와 막연한 공포 등을 제거할 수 있다면,  파생금융상품에의 투자는 점차 첨단화 되고있는 현 금융환경에서 최고의 투자대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저희 신아투자자문㈜은 은행과 증권회사의 파생상품운용을 전문으로 담당하던 우수인력을 영입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모델을 구축하였는 바,  이는 고객의 위험선호도 및 투자취향에 맞추어 크게 아래와 같이 두가지로 구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