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증명서
● 수신인(받는 사람)
․ 이 름 : 김형완,(
이남형(
․ 주 소 :[우편번호] - 전북 정읍시 용계동739-4
● 발신인(보내는 사람)
․ 이 름 :장성수 ,(540313-1540931)
정미자 (620906-2542611)
․ 주 소 :[우편번호] -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2가 1574-5
● 제 목 :소유권 이전및 게약해지
● 내 용
장성수,정미자는 2010년1월 5일 김형완,이남형으로부터
정읍시 용계동 739-10번지 6325미터(2000천평)를 5억중에서 현금3억을 지급하고
땅을매입하였다실제로는 (1915평)
소유권이전을 2010년7월까지 반드시 해준다고 하였는데지금까지실행되지않고 있습니다
최근2011년 9월16일 소유권이전을 하기위하여 등기부등본을 발행하니 황당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수차례 전화통화로 소유권이전을 부탁하였다)
정읍시 용계동73-10번지를 현 시세보다 3배이상을주고 매입하엿는데739-10번지
6325미터에서 5385로(약300평)을 임의대로 김형완 ,이남형이가 도로 빼앗아갔습니다
용계동739-10번지 매도자들이 도로 가져가기위하여 계획적으로 소유권이전을 미룬상태가
분명합니다 용계동739-10번지땅2000평을보고 매입했지다시매도자들이 가져가리라고는
꿈에도 생가하지못한일입니다
그땅을 매입할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매도자들은본인들이 가져간만큼 매입가격에서 공제를 하고 현5385미터만
재계약을 할것인지
매매계약 해지 사유가분명하오니
법에 선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