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별로본 해운대
  • 2011-12-23
장성수
동이트는 이른아침 정박해있는 소형배들이 평화롭다

이건물 오른쪽에는 유명한 복탕 해장국집이 즐비하다

아침은 금수복집에서 복껍질 말린것을 구워 정종술에 따끈히 데워

한잔술해 취하고보니 해운대가 다 내바다인냥  황홀하기 그지없었다


 


새벽 운동중에 바라본 해운대 전경


저편에 동백섬을낀 건물들이 하늘을 솟고있다



 

달맞이 도로에서 바라본

깊고푸른 겨울바다의 아름다운 한장면



 

중앙에 j&h 홀딩스 창업 회장이신

데니스님을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