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펀드님의 주옥같은음악
  • 2008-07-23
이멜다

저는 성수클럽의 특별회원은 아니지만 항상 주위를 맴돌고있는


40대중반의 음악전공을 했던 성악인입니다 매매에 바쁘실텐데 감미로운 선율을


느끼게 해주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회사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김펀드님님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더슬프고 향기로운 음악실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