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물결님 께서는 식사 도중 비행기 시간때문에 일찍 자리를 떳으며

여의도 강연회에 참석한 전회원분들의 식사를 초록물결님 께서 대접 하셨습니다

송학 거사님의 화사한 얼굴이 풍성해보이고,이제는 옵션 숫자와 돈이 보인다고 합니다

 

본강연을  기다리는 동안 총무님의 주말시황 설명 우측에 이글아이님

 

 

200석 규모의 확트인 공간에 여유있는  실내전경 최적의 강연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