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 금요일밤에 등산행님 꿈의날개님과 인천 소래포구에서 만나
즐거운 저녁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소래포구에 최고의 식사와 호텔 숙소까지 대접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리고 토요일 바쁘신데도 점심까지 챙겨주신 등산행님 건강하세요

 

지난주말 남해 독일마을에 다녀오면서 혹시나 초롱이님이 고향 (친정엄마 뵈러)에

내려오셨는지 전화했다가 초롱이님 큰집이 운영하는 남해대교 대성횟집에서

자연산 줄돔과 싱싱한 꽃게찜을 대접 받았어요^^ 초롱이님 감사합니다

 

남해 독일 마을 뒷편 원예예술촌 에 있는 풍차 주택이 평화 롭다

 

72기 입교생 도오전님과 보물섬님 누리알찬님 총무님과 소장님 환영식사 전경

 

해발 793미터의 완주군 모악산 정상에 주말 산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