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내마음은호수요 | 조회 : 11 │ 추천 : 0 │ 작성일 : 2014-04-24 15:52 |
선물 262.50 262.90 261.20 261.25
콜262 1.85 2.00 1.35 1.38
여러가지 악재들이 모여서 큰 손실로 보복을 당한 하루다.
저점 구간에서 잘 들어 갔는데도 다 손절로 끝나 버리는 실수를 3번이나 했고,,, 악재 일수도 있지만 반면 내 스스로가 내 자신을 못 믿고 비문도 못 믿었기에 버티지 못하고 자동 스탑에 끝을 맺었을지도... 운이 나쁜게 아니라 내 실력이 일천하여 진입을 잘 하고도 손실을 3번이나 만들었다.
운도 실력이다. 내 실력 없음을 탓해야 한다. 나에게 숫자 7은 럭키 쎄븐이 아니라 악마의 숫자 7로 각인된 하루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니, 찬찬히 내일 만회하고 또 내일 만회하면 된다. 조급해 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평정심을 되찾는 수련을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