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기다려도 오지않을 기회가 찾아왔다
풋옵션 287을 보라 0.16저가에서 3.55까지 20배 시세를 분출하였다
풋옵션 매수자는 공포의 292.0 선물고점이다 월고가는 296.75
296에서 떨어진다면 아래는 없다, 아래는 3.19일 선물 195에서 올라온자리이다
풋290을 매매하다 풋 295로 갈아탔다 월저가 3.33을 지지4.20에 매수후 상대월고가
5.13을 돌파 6.20에 청산하였다 콜옵션 287이 상대월저가 1.65무너져 풋옵션 287로 갈아타
1.80에 풀매수로 추격 3.44에 청산하고 15시부터 결재받을 준비에 들어갔다
15시15분 풋287를 2.50 매수 2.10손절후 풋290을 상대전고 4.35 매수하였다
3시18분에 콜285가 상대월저가 0.30에서 돌려 1.03까지 상승 코스피가 286을
넘기고 있음을 알았다, 아차 결재가 콜285 이거늘 시간이 3시19분을 통과, 손절을결심하였으나
현재가 4.31에 매수호가가 4.0으로 호가가 비어 우물쭈믈 하다,
시장가 청산이 이루지지않고 시간이 경과되었다.15시20분에
풋290은 1.38에 결재되는 비운을 맞았다
오전과 오후 양방으로 수십배의 장이 오고 가는 절호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풋290-287-285등
결국 제로섬으로 돌아갔다 콜285는 0.34저가에서 결재는 3.62에 10배시세를 분출하였다
만기결제는 신의 영역이었음을 20년을 다시 배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