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하루 배우는 재미가 쏠쏠한 우리 성수 방
  • 2008-11-14
결대로

11월 13일 만기일 성수클럽 회원여러분 오늘 만기일 결과에 상관없이 정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수능관계로 1시간 늦게 장이 시작되었고 만기일인 만큼 소장님의 언급도 평소의 2~3배 정도 되시네요.


 


정리하느라 힘들긴 했지만 처음으로 치루는 만기인데다가, 나중에 피가 되고 살이 될 것 같아 장이 끝나자마자 바로 정리 해 봅니다. 분량이 많아 오타나 내용상의 약간의 착오는 사전에 양해를 구합니다. 날이 날인 만큼요.^^


오늘은 정말 수능 치루는 수험생의 자세로 장에 임했습니다. 첫 만기일 = 수능 보는 날


 


10 : 00


미국시장 다우 410p 나스닥 81p에 따라서, 우리 시장도 약 5p정도 갭 하락 예상.


선물지수는 어제 저점인 144.50정도로 하락 할 것으로 예상. 1차 선물 매수가는 142.60


오늘은 C/P145의 대결로 압축 된다.


콜 145 : 월물 저가(0.68/0.88:하한가 맞았을 때 저가임) 어제 저가 2.67


동시호가에 2.67밀리면 0.88/0.68까지 밀릴 가능성이 크기에 이 가격 구간대 사이에서는 콜 매매하지 말 것 당부하심.


풋 145 : 어제 고가(4.10)를 넘기고, 콜145의 어제고가인 6.35를 넘겨야 시세 있다.


어제 콜 145의 고가 6.35를 못 넘기면 그 자리가 바로 풋 매도 자리이다.


부담 되지 않는 금액으로, 오늘 옵션 만기일에는 반드시 옵션 매수자는 오전에 1번이나 오후에 1번 정도의 매매 할 것. 1 : 30 이 후(오늘은 2 : 30)에는 결재 받기 위한 움직임들을 보여 줄 것이다.


풋시저로 풋140갖고 동시호가 진입 짧게 매매 함.


 


10 : 15


콜 145 0.68(자기 생명선)이 죽었으니 이제는 그 형 콜 142 0.94(자기 생명선) 지지여부를 보고, 그 다음은 콜 140의 1.29(자기 생명선)을 볼 것.


따라서 풋 옵션 매수자들은 콜의 이 생명선들을 기준으로 순차적인 청산시점을 활용해야 한다. 챠트를 보지 말고 숫자만 보고 매매해야 하는 이유1 이다.


현재 장중 진동 포인트는 2.4p 정도.


어제와 반대로 선물이 현재까지의 상승분에 비해 콜의 시세가 나지 않으므로, 또한 풋 135어제 고가 0.81인데 오늘 고가가 0.84로 어제 고가를 일단 넘겼으므로 콜을 보아서는 안 되는 오늘의 장은 콜매도, 풋매수 고점매도의 장이다. 어제와는 정반대의 성격이다.


 


10 : 30


오늘 선물지수 하한가 134.55p인데(현재 5p 정도 남아 있는 상채) 콜의 현재 매수 여건이 안 되므로 선물이 하한가 맞는 순간에 승산 있다. 풋 140에 매매 들어갔다면 청산시점은 상대종목 콜140의 오늘 고점 3.00에 일단 청산하고 풋 140이 이 가격을 못 넘으면 풋매도 시점으로도 굿이다.


콜 137의 월물 최저가는 1.74인데 오늘 풋 137의 고가가 정확히 1.74를 찍어주고 현재까지는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풋 137에 진입해서 청산한다면 바로 이 가격대가 최고의 자리이며 왜 챠트를 보지 말고 숫자를 보고 매매해야 하는 이유2 이다.


 


11 : 00


선물이 1p반등인 상태에서, 현재 콜옵션 142가 1차고가 넘긴 상태이고, 형 140은 1차고가 1.51을 못 넘기고 1.50찍고 등락하고 있다. 풋 135가 결재 받으려면, 선물이 134.55까지 와야 하는데 풋 외가들은 쌍고로 죽어 가고 있다. 풋137이 1.74를 못 넘기면 정체하는 장이라고 볼 수 있다.


 


11 : 10


현재 장의 진동 폭은 3.65p 매우 좁다. 현재 풋 137은 전일고가 1.27붕괴, 풋 140은 전일고가 1.46에 기다렸다 단타 가능. 풋 135는 쌍고가 찍고, 현재 쌍고 매도 자리 보여주고 있다. 콜 140 3차고가 1.87인데 현재 1.70까지 오고 아직 못 찍고 있고 / 콜 142 3차고가 0.77찍었고 / 콜 145 3차고가 0.32 찍어 주었고. 여기서 주목 할 사실 항상 움직임은 동생들이 먼저 보여준다. 다음 상황을 제대로 보려면 외가의 움직임을 살펴라.(모니터 한 대 더 사야겠다.)


 


11 : 15


KOSPI 현재지수 139.70이고 양 C/P140 옵션 현재 양 꽝이다.


콜 142 3차고가 지키지 못하고 밀리면서 1차고가도 못 지키고 죽고 있다. 풋 140은 전일고가 1.96인데 지금 현재 다시 1.96을 넘어 반등 나오고 있으므로 한의 수칙 8조에 근거해서 매매할 것. (전일고가 돌파하면 단타치고 홀딩하지 말 것)


소장님 말씀과 더불어 매매진입. 역시 풋 140으로 1.98진입 2.20에 청산


만기 당일 날 : 전일고가 돌파하면 사는 종목이지만, 월물 저가 무너지면 죽는 종목이다.


 


11 : 20


콜 142의 자기 월 저가는 0.94였다. 오늘 이 가격을 못 지키고 하락 중. 즉 월물 저가를 못 지키고 무너지는 종목은 죽는 종목의 예라 할 수 있겠다.



11 : 30


양쪽으로 다 죽고 있으니, 각별히 매매 조심할 것.


C/P 양140 옵션 프리미엄 합이 3.30정도 인데 KOSPI지수 139.70이므로 양 꽝이다.(현재)


풋 135가 11 : 30에 먼저 쌍바닥을 찍어준다.


 


11 : 40


현재 미결금액이 1조 5천억 정도 인데, 풋 쪽으로 많이 늘어 나 있는 상태이다.


오늘 장 마감 시장은 3 : 50분이고 결재는 4시에 이루어지므로, 매매는 3 : 50분 까지 매매 끝내야 한다.(수능으로 1시간 장이 늦게 시작해서)


풋 137이 11 : 45에 쌍바닥 찍어 준다.


 


11 : 50


풋 135 쌍고 맞고 죽고 있다.


양 140은 지속 프리미엄이 죽어가고 있는 상태이므로 조심하라.


풋140 1.96에서 잠시 시세 주고, 장중 11 : 45에 장중 쌍바닥 또 찍어주고


1.40에서 약간의 반등을 주고 있다. 어제 콜150의 장중 쌍바닥 매매와 똑같은 매매기법이다.(종목만 콜에서 풋으로 바뀌었을 뿐 장중 쌍바닥 매매기법) 풋 142로 짧게 매매


현재 KOSPI 139.86이고 선물도 140전후에서 움직이고 있으므로, 풋 140은 내재가치가 현재 살아 있어 결재 받을 확률 있다. 지금 장중 쌍 바닥인데 길게 보지 말고 시세는 어제 고가 1.96을 넘겨야 있고 못 넘기면 매도치는 자리이다. 오늘 풋 137의 1.74의 의미 되새겨 볼 것 꼭(쌍고 매도자리) : 후장의 콜 매수로 전환 됨을 알려주는 일종의 신호탄.


오늘의 고가 1.74를 못 넘기고 끝내 죽기 시작했다.


 


12 : 20


풋 140은 어제 고가 1.96을 다시 넘기면서 3차고가 2.27까지 시세주고 있다. 현재 내재가치 1.0(풋 140-KOSPI지수 : 138.90)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결재권에 임박하고 있다.


오늘의 장은 반등시 콜매도, 하락시 풋 매수로 장에 임해 줄 것 부탁하심.


 


12 : 45


콜 140 풋140


8.90 : 전 0.45 : 전


2.78 : 시 1.70 : 시


3.00 : 고 3.15 : 고


1.06 : 저 1.40 : 저


콜 140 내가 살기 위해서는 풋140 너의 저가 1.40을 돌파해야 시세가 난다.


1.40 못 넘기면 죽을 수 있는 종목이다.


 


12 : 55


콜 140이 1.40 넘지 못하면 풋 140을 저점 단타 매수대응 바람직하다.


풋 140으로 또 단타매매


 


13 : 00


선물 전일대비 9.60하락하는데 콜145는 전일 4.95에서 0.10 1/50토막 났으면 풋도 100배 시세 주어야 하나 그렇게는 안 주고 그에 응분 하는 시세는 풋에서 어느 정도 주고 있다.


 


13 : 10


콜 145가 전일종가 4.95에서 현재 0.04로 1/100토막 났다. 풋140은 어제종가 대비 현재 2배 정도의 시세주고 있다. 풋 135마저도 결재권으로 갈지가 이제부터는 관건이다.


현물은 건설/은행주들이 하한가에 직면하고 있고, 오전에 하한가 맞은 종목들이 못 빠져 나오고 있으므로 반등 시 고점 매도 장으로 임할 것. 콜옵션은 이미 월저가 마저 다 무너진 상태. 오늘은 풋 쪽으로. 풋 137도 1.74(당일 앞 고가)가격을 넘기면 결재 가능하다.


 


13 : 25


현재 선물지수 하한가 까지 대략 2p정도 남았다.


 


13 : 35


소장님 중간정리 : 현재 현물시장은 극도로 안 좋은 상황 주포들이 오전에 하한가 들어가서 못 빠져 나오고 있고 주변 종목들도 하한가로 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선물의 반등이 나오다 콜옵션 시세는 나지 않고 있으므로, 저점에서 반등 시 풋매수 선물매도로 임할 것 부탁. 현재 KOSPI지수 136.40이므로 풋 137.50도 내재가치 1.0 (오전에 형 140의 과정을 그대로 밟고 있네요.) 풋 140은 결재권 안으로 들어 갔고, 콜 140은 어제 100만원 가격의 종목이 현재 0.25로 급락했고 풋 137이 결재 여부는 선물지수 11월 7일 136.50자리가 분기점이 될 듯. 오늘 선물 하한가 지수는 134.55입니다.


 


13 : 45


현재 풋 140은 결재권으로 안착 이제부터는 양 137의 대결로 압축


옵션시세 나 있는 상태이므로 이제부터는 매매하더라도 매매의 양을 줄여서 할 것 부탁.


 


14 : 05


풋 종목들의 쌍바닥 형성 시차에 대해서 언급하심 : 풋 외가격은 장중 쌍바닥을 찍어도 등가는 쌍바닥을 안 찍어주고 있다. 풋 140공포의 매수 감행 0.72진입 0.89부터 1.01까지 분할 청산하다 매도를 실수로 1개 추가 진입ㅋ(평상 시 이런 실수 안 하는데) 순식간에 올랐다 순식간에 내려오네요! 만기일에 호가창의 움직임이 평소와 확연하게 다름을 느낍니다.


외가부터 쌍바닥을 찍어 주고 등내가도 나중에 찍어 주니까 외가에서 감지하고 있다가 시간차를 두고 같은 매매기법으로 2~3번 편하게 매매 가능.


 


14 : 10


어제고가 1.96을 무너뜨리지 않는 한 거래는 풋 140으로 할 것. 선물지수 반 등시 콜매수 보다는 기다렸다가 풋 매수로 임할 것. 콜 옵션 140의 이 무렵 고가가 0.30인데 이 가격을 찍고 밀리는 이유는 어제 풋 140의 저가인데 이것을 못 넘기므로 다시 풋 매수의 절호의 기회이다. 즉 콜옵션 140은 0.30 못 넘기면 죽는 것이다.


단타 풋 140 2.80매수 3.00에 청산


 


14 : 20


선물이 2p반등해도 콜은 시세 안 주므로 오히려 풋이 고점매도(풋매수) 더 시세 주고 있다. 결재권 확정 짓기에는 아직 이른 시간이며 결재여부는 1시간 정도 남았을 때 알게 된다.


 


14 : 40


풋 140 장중 쌍바닥자리와 비슷한 수치에 또 한번 들어 가 봅니다.


또 한번 공포의 매수 들어가봅니다. 1.97진입 2.10 청산 동생이 보여준 모습을 형이 또 보여주네요! 옵션종목군들은 참 예의가 바르고 의리로 가득한 패밀리 같습니다.


근데 이 후 풋 140이 겁 잡을 수 없이 밀리네요! 참 대략난감입니다. 풋 137은 정말 더 심하게 빠졌네요. 2.07에서 현재 0.40으로 가격흐름 정말 무섭네요! 좀전의 매매 길게 보고 들어갔다가는.....


 


15 : 00


콜 140이 풋의 전일저가 0.30을 넘어서 0.61까지 시세를 주고 있는데 0.65 넘겨야 본격적인 시세가 나 올 수 있다. 하루 종일 풋으로만 매매하다가 이 부분 콜 부분의 반등에 대한 시점을 놓쳤다. 만기일의 특성을 보여주는 부분이었는데, 더구나 방송이 끊긴 것도 모르고 있었다. 아쉽다! 선물지수 139.50인데 오늘은 코스피 지수 200을 기준으로 매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재기준이 코스피 200지수 이니까 선물은 아침고가 140.30을 뚫지 못하고 등락하고 있다. 현재 코스피지수가 138.80이기에, 결재권상의 2 종목은 콜 137(1.30의 내재가치)과 풋140(1.20의 내재가치)이다. 지금의 상태라면 양등분해서 결재난다고 볼 수 있고, 단 이때 무너지는 외가의 흐름을 보고 결재여부 살 펴 볼 필요가 있다. 코스피지수가 137.50이 되면 콜 135가 꽝이 되고 코스피지수가 140이 되면 풋 140이 꽝이 될 것이다.


 


15 : 15


결국 풋 140이 자기의 생명선인 1.29깨고 무너졌다. 정말 한치 앞을 예상 할 수 없는 곳이다. 반면에 콜137은 자기 월저가 1.74 회복하면 2.40까지 볼 것(정실장님 멘트)


방송 끊긴 것 모르고 장중 설명 놓침. 콜 140과 풋 140의 고가가 비슷한 원리 설명 해 주신 듯 한데 이 부분은 못 들었습니다.


 


15 : 30


콜 140이 코스피지수 200이 140으로 됨에 따라서 결재 선상으로 다가 가고 있다.


코스피 200이 140.58까지 상승하면서 (15 ; 35) 양140의 합은 1.40 풋 140의 어제 저가 0.30이 무너지면 이 종목도 꽝이다. 현재의 상태로 양 140은 코스피지수 140기준으로 양꽝이 될 확률이 높다. 양 옵션 프리미엄이 급속도로 죽고 있다. 코스피지수 200의 추후 지수 여부에 따라서 양 140의 결재 여부 결정.


 


15 : 40


풋 140이 어제저가 0.30을 지키면서 다시 반등 나오고 있는 상태, 코스피200은 140이 살짝 무너진 상태 안개 속 구간이다.


 


15 : 45


양140의 합이 0.48로 장 후반의 무섭게 프리미엄을 급감시키네요.


 


15 : 47


코스피200 139.98로 현재의 지수로는 풋140이 결제 될 것으로 예상, 양140미결수 콜11만개 풋19000개 현재는 전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 15 : 50이 후 10분 동안 주체측이 어떻게 작업 할지 기다려 보는 수 밖에.....


 


16 : 00


양140의 합이 만기일에 0.50까지 온다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콜140과 콜 142.5가 코스피200이 2.66으로 끝남에 따라서 각각 2.70과 0.20에 결제 되었네요. ※만기일 비문 24조에 의거 양 합이 0.50아래에서는 양 매수 결제 하면 손해는 없다.


오늘 이 비문에 근거해서 이 한번의 매매로도 수익이 꽤 났을 듯, 실제 경험이 풍부하신 회원분들은 비문에 근거 이 매매기법 올려 주신 분들이 계시네요.


 


오늘 장 초반에는 고점매도의 장 흐름이었는데 후반에는 초반의 학습화를 뒤집어 엎어버리는 장이었다. 콜 140이 전일가 대비 1/100토막 내고 다시 종가에 결재를 해 주는 정말 예측불허의 장이었다. 그러나 후반의 콜 장이 되는 신호탄이 있었으니 풋 135외가는 오늘 어제 고가 0.81을 약간 상회하는 0.84를 찍고 다시 어제고가를 못 넘기고 0.81(13 : 30)을 찍고 밀리기 시작했는데 이 때가 사실 신호탄이었다. 오늘은 정말 막판까지 어느 종목이 결제가 될지 끝까지 긴장감을 갖게 하는 장이었다.


 


오늘의 매매구간과 시간대


 


1. 9시~11시 풋시저로 매매가능 : 미국장 하락으로 인한 예상갭 진행되어주었으므로, 단 진동폭이 커서 일부 구간에서는 손절을 여러 번 할 각오로 매매했었야했다.


 


2. 11 : 15 풋 140의 전일고가 1.96 돌파시 단타매매매가능


한의수칙 8조 전일고가 돌파하면 단타치고 매수하지마라.


 


3. 11 : 30~45 풋 135 공포의 장중 쌍바닥 매수자리


 


4. 11 : 45~50 풋 137 공포의 장중 쌍바닥 매수자리


 


5. 11 : 45 풋 140 장중 쌍바닥 매수자리 풋은 외가부터 시차를 두고 내가로 장중 쌍바닥의 모습을 보여준 그 시간의 차이를 숙지하고 있어야겠다. 같은 매매를 여러 번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여기서 한 가지 발견한 사실 내가로 시간의 간격을 두고 쌍바닥 자리가 올 때 외가보다 흔들림의 진폭이 안정적임을 발견한다.


 


6. 14 : 05 콜140이 시세 분출하다 동행사 풋의 어제 저가 0.30을 못 넘기므로 콜매도, 풋매수자리


 


7. 14 : 45 풋 140이 자기의 생명선인 1.29 깨소 콜137이 자기 월저가 1.74를 회복하는 시점. 대역전 이 때부터 시작.


※또한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은 풋140이 자기의 생명선인 1.29가 무너졌을 때 자기의 생명선인데 쉽게 죽겠는가? 살려고 발 버둥치며 자기 저가를 회복하려구 발버둥치는 이 구간 만큼이 상대 콜 매수 진입자에게는 공포의 진동폭이 될 것이다. 왜 진입하면 이리 흔들어 되는지 한 가지 이유가 이제 좀 감이 온다. 다시 한번 생명선과 월저가의 중요성을 눈이 아닌 하나의 생명체 개념으로 느껴본다.


 


오늘 만기일 많은 가르침을 주신 소장님/실장님 방회원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